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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엠대우 사장 겸 CEO 메세지
닉네임 : 관리자 등록일 : 2009-06-03 19:07:33 조회수 : 2605
지엠대우 및 지엠코리아 고객 및 이해 관계자 여러분,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경제 상황 아래 GM 은 차량 개발 뿐 아니라 회사 전반적으로
신속한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이루어 온 상당한 진전을 바탕으로, GM 의 미국 사업장은 향후 GM 을 더욱
강력한 회사로 만들기 위해 매우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GM 은 전미 자동차노조(UAW)를 비롯하여, 미 재무부와 채권단 그리고 캐나다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더 건실하고 강력한 New GM 을 구성, 더욱 수익성이 높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자는 데 동의했습니다. 아직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New GM 은 앞으로 60 일에서
90 일 내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ew GM 은 GM 의 우량 브랜드와 사업장으로
구성되며, 기존보다 훨씬 개선된 비용구조와 상당한 부채경감으로 인해 더욱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게 될 것입니다.
New GM 은 지난 4 월 27 일 제출한, 개정된 자구안에 따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여 4 개의
핵심 브랜드(시보레, 캐딜락, 뷰익, GMC)에 집중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미 재무부의 동의 하에 GM 은 기존 자산의 상당 부분을 “New GM”에 매각할 것이며, New
GM 은 현재의 경영체제 아래 독립적인 회사로 출범할 것입니다.
합의된 매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GM 은 미 법원에 파산보호 (챕터 11) 절차를 신청했으며,
매각 절차는 법원의 승인에 따라 진행될 것입니다. GM 의 자산을 New GM 에 매각하는
사안은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동의를 얻은 것이기 때문에, GM은 이번 매각에 대한 승인을
얻어 신속하게 절차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엠대우와 GM 코리아 등 한국에 있는 GM 사업장과 지엠대우의 해외 자회사, 베트남
비담코 공장 그리고 시보레 유럽은 새롭게 구성되는 GM 에 포함될 것이며, New GM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모기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큰 영향 없이 사업을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직원들에 대한 임금 지급과 공장 운영, 그리고 고객들에 대한 차량 판매와 서비스
역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품 개발과 정상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계획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발표는 GM 이 장기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원, 협력업체, 딜러, 정부, 각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계자 분들께서 바로
이러한 GM 의 재탄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9년 6월 1일
마이클 그리말디
지엠대우 사장 겸 CEO
** 기타 문의사항
080-728-7288 (지엠대우 고객센터), 080-011-6222 (GM코리아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