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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GM글로벌 경차 첫 양산(M300)
닉네임 : 관리자 등록일 : 2009-07-27 14:56:55 조회수 : 2319
GM대우자동차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결정되고, 27일부터 창원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 1호차가 생산됐다.

올해 9월부터 국내 판매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인 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로봇 '스키즈'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크리에이티브는 2007년 4월 뉴욕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콘셉트카 '비트'(Beat)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1000cc급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 서울모터쇼 등 각종 행사에 공개된 마티즈 후속 "크리에이티브"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대형 헤드램프와 바람을 가르는 듯한 측면 라인, 스포티한 스타일의 3도어 쿠페 처럼 보이게 디자인된 특별한 뒷문 손잡이 등 역동적이고 개성적인 미래형 경차의 새로운 이미지를 잘 표현한다는 게 GM대우측 설명이다.

황우성 GM대우 창원사업본부장은 "기존 경차와 차별화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기술력은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차세대 글로벌 경차를 잘 표현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제성과 실용성은 물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1000cc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델과 함께 기존 800cc 마티즈 모델도 병행 판매, 경차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